독서토론이 진짜 가능한가?
여러 명을 앉혀 놓고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돌아가며 질문하고 아이들이 대답하는 형태는
독서토론이 아닙니다. 그건 일제문답식 수업이라고 하는 거죠.
한 명의 아이를 앉혀놓고 선생님이 책의 내용을 질문하고 아이가 대답하는 형태는
독서토론이 아닙니다. 그건 북토킹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럼 독서토론이 되려면 어때야 하는 걸까요?
그건 아이들이 질문을 촉발하고 아이들이 거기에 창의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때
비로소 독서토론이라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해주어야 할 내용은 전혀 없는 건가요?
아닙니다.
독서토론은 주관식 교육이기 때문에
더 많은 준비와 더 높은 전문성이 교육되는 교육이죠.
하물며 객관식도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의 실력이 천차만별이 되는 건데?
주관식 교육이라면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한 문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선생님은 무얼 하면 되는 거냐고요?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을 촉발시킬 수 있도록 수업 계획을 짜야 하고요. 자신의 생각을 창의적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평소에 단계별 훈련을 시켜주어야 하는 겁니다.
북토킹 수업도 독서토론이 아닙니다.
한 달에 2권씩 4권씩 읽히면서 독서토론 가능하다는 건 다 거짓말입니다.
거짓말하지 않는 독서토론 전문 브랜드 ‘북잼스’가
대한민국 독서토론의 시대를 열어갑니다.
21세기의 교육방식은 토론입니다.
그래서 모든 교육의 기초가 되는 독서교육이라고 우리가 주장한다면
독서부터 토론이 되어야 마땅한 일 아닙니까!
‘독서토론’이 진짜 가능해야 하는 거 아니냐 이 말입니다.
그래야 부모님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교육비를 받을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정작 독서토론을 시도하려하면 장애물이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똑같은 책 읽어야죠.
똑같은 시간에 모여야죠.
다 같이 깊이 있게 읽어야죠.
선생님은 진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죠.
이런 상황에서
우리 학원은 정말로 ‘독서토론을 하고 있어요!’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냐 이 말입니다.
거기에 어렵게 시작했어도 롱런 하지 못 하는 이유는
정작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3개월이면 아무리 재밌는 교육프로그램이라도 시들해지니까요.
재미있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어도,
힘들지 않게 영화로 만들었어도,
집중도 높아지는 게임으로 만들었어도,
모든 아이들은 3개월이면 흥미도가 급속도로 떨어지죠.
독서토론이요?
독서토론은 굉장히 강한 동기유발을 시켜주는 수업임에는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 또한 3개월이면 시들시들해지게 마련이죠.
하물며 선생님의 교육스킬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더 말해 무얼하겠습니까!
그러면 21세기 교육인 독서토론을 정착시킬 해결책은 진짜 없는 걸까요?
수없이 많은 독서학원 원장님들께
북잼스는 묻고 싶습니다.
“정말 독서토론이 가능합니까?”
혹시 ‘북토킹’만 간신히 하면서 ‘독서 토론’한다고 과대홍보 하고 계시지는 않느냐? 이 말입니다.
월 2권, 4권 씩 지정도서 읽히면서, 정말 독서토론 가능하십니까?
혹시 글자만 읽히고 문답식 수업을 하면서 독서토론이라고 착각하시는 건 아니냐 이말 이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