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진로(進路)독서를 주장하는가?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왜 어릴 때부터 독서를 하는 것일까?
그건 명문대를 입학하기 위한 겁니다.
매우 소수의 학생들은 인성과 자기 계발을 말할지 모르겠으나
다수 대부분의 아이들은 명문대 합격이 목표기 때문에 독서교육을 받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는 것은 대부분의 아이들이 성장하여 대입을 치르게 된다는 이야기가 되는 겁니다.
2025년도가 되면 대한민국은 고교학점제라는 혁명적인 졸업제도를 적용하게 되고
그 덕에 2028년도에 대입을 치는 학생들은 ‘구술면접’이 합격을 가르는 잣대가 됩니다.
2024년 특목중들이 100% 구술면접으로 학생들을 뽑은 이유도 바로 이 친구들이
2028년도에 대입을 치르는 학생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대입 구술면접이 큰 문제인 거군요.
그렇습니다. 2028년부터 대한민국은 본격적으로 구술면접 시대가 펼쳐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지금 독서교육을 시작하는 우리의 자녀는 2028년 이후 구술면접을 전면적으로 맞닿게 되겠죠.
자! 그러면 여기서 우리는 구술면접이라는 시험이 어떻게 치러지는지
자세히 알아두어야 우리 아이 명문대 합격을 위한 진로진학에 좌표를 찍어줄 거 아니겠습니까!
이제부터 상상을 해보는 겁니다.
여기는 면접장. 아이의 눈앞에는 면접관들이 있고, 아이는 떨리는 마음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앉아있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러면 면접관이 아이가 제출한 생활기록부(자기소개서일 수도 있고)를 앞에 두고 돌아가며 질문을 시작합니다.
이때 가장 먼저 시작될 질문은 무엇일까요?
그건 100%로 “우리 학과에 왜 오려고 하느냐?”겠죠.
우리 아이가 준비한 답변을 잘 말했군요.
그럼 그 다음 질문은?
아마도 그 다음 질문은 100% “이 학과에 오기 위해 무슨 책을 읽었습니까?”일 겁니다.
어느 학교는 두 가지 질문을 동시에 묶어서 질문하는 곳도 있을 겁니다.
“우리 학과에 오기 위해 읽은 책을 말해보세요?”
입시전문가들은 이때 물어보는 책을 뭐라고 부르냐면 ‘진로도서목록’이라고 합니다.
학과가 원하는 진로와 관련한 도서목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대학들은 각 과마다 책 목록을 공개적으로 제시하곤 합니다.
교수들이 우리 학과에 오려면 최소한 이런 책은 읽고 와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당부가 담긴 요구조건인 거죠.
우리는 지금 대학은 ‘진로도서목록’이 있고,
구술면접에서 ‘진로도서목록’은 첫 질문 또는 두 번째 질문에 반드시 등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살펴봤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는 건지는 명약관화(明若觀火) 해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독서교육을 시작할 때부터 대입구술면접을 예상하고 진로도서에 맞춰 교육일정을 진행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회사에서 밀어내는 책 소비하려고 두서없이 이것저것 읽히는 그런 교육이 정말 제대로 된 교육이냐 이 말입니다.
시작부터 개인별 맞춤형 ‘진로(進路)독서’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우리아이를 두 번 힘들게 만드는 겁니다.
그건 독서토론교육전문가가 해서는 안 될 일 아닙니까?
전략적 독서토론을 준비하는 북잼스는
처음부터 ‘진로(進路)독서’로 수업을 준비합니다.
대입 면접관이 구술면접에서 질문할 내용들을 미리 예상하고
스스로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개인별 맞춤형 ‘진로(進路)독서’를 진행하고 있는 독서토론 브랜드 ‘북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