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잼스 교재 ① 초등 1~2학년 진로독서
북잼스 교재 편성은 크게 SLOW독서를 위한 ‘지정도서 수업’과 전략적 독서를 위한 ‘진로독서’로 나눠집니다.
여기서는 전략적 독서를 위한 ‘진로독서’ 중에서 ‘초등1~2학년 진로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진로독서’는 특목중, 특목고, 명문대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인 구술면접을 준비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요.
기본소양을 묻는 1단계 구술면접에서 반드시 거쳐야 할 ‘어떤 책을 읽었는가?’에 대한 철저한 준비 과정이면서
심층내용을 묻는 2단계 구술면접에서 요구하는 ‘융합적 문제해결능력’에 대한 전략적 준비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어떤 책을 읽었는가?’를 대비하기 위해서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스스로 가져 오게 하여 이과든 문과든 상관없이 커리큘럼을 자기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도록 지도하고, 2단계 질문에 나올 ‘융합적 문제해결능력’ 즉, 심화학습을 준비할 수 있게 ‘진로독서 워크북’에는 ‘만능질문’들이 수록되어 있지요.
거기에 학년별 교과서 어휘와 시각적 문해력(visual literacy)이 교재에 포함됨으로써
전략적 독서토론 북잼스가 추구하는 교육적 이념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가 ‘진로독서 워크북’입니다.
진로독서 워크북 이름이 ‘교과서 어휘와 만나는 진로독서’라고 지어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서 기인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교과서 어휘와 만나는 진로독서 워크북’은 초등 고학년인 4학년부터는 자기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고,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두루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반면, 초등 저학년인 초1~초3은 상대적으로 어려워할 소지가 매우 교재로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북잼스는 초등1~2학년 진로독서로 ‘눈으로 익히는 한자(韓字)’를 적용합니다.
한자(韓字) 교육은 IQ를 10씩 올리는 이미지뇌 자극 수업이면서, 문해력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저학년 때부터 적용할 때 그 효과는 10배가 높아지기 때문에
전략적 독서토론을 학년별 수준별로 어떻게 성공적으로 정착 시킬 것인가를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결정된 방법입니다.
한자(韓字) 교육은 IQ를 10씩 올리는 이미지뇌 자극 수업이자, 문해력 수업인 북잼스의 초등1~2학년 진로독서 교재 ‘눈으로 익히는 한자(韓字)’는 어떤 장점과 구성을 가지고 있는가?
우선 북잼스는 한자급수증을 발행하여 아이들의 노력을 격려해주고자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북잼스 자체에서 급수증을 발행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니까 수업 후 북잼스 본사로 의뢰하면 급수시험을 볼 수 있고, 급수증도 발급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눈으로 익히는 한자(韓字)’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이 워크북을 쓴 신동명 박사는 ‘그동안 이렇게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었으니 무조건 외우고 따를 것.’을 강요하는 한자 수업에 대하여 매우 불편하게 생각했고, 연결되지 않는 해석을 억지로 외우는 교육에 환멸을 느끼고, 아이들이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해석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독서토론의 선두주자 북잼스답게 갑골문 또는 금문 등에 쓰인 옛 글자들을 그대로 소개하여 그 디자인을 보고 아이들끼리 생각을 표출하고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스스로 말을 만들어보고 아이들과 함께 탐구하여 머리에 기억하게 함으로써 한 번 익히면 평생 잊지 않도록 만들어 놓았다.
뿌리 근
根 뿌리 근
나무 목 또는 지팡이를 짚은 지도자(木) +
어긋날 간(艮)이 합쳐진 글자.
-艮은 눈을 뜻하는 目자와 人의 뒤집힌 형
상인 匕자가 합쳐진 회의자로어긋나다, 그치
다, 어려워하다, 한정하다, 견고하다, 끌다,
은(銀) 등으로 해석되고
-괘 이름(『주역』 64괘 증 52번째에 있는 유
교기호.) 동북방 방향을 나타내는 글자로,
시간적으로는 오전 2시에서 4시까지를 표시
한다.
-'艮'(그칠 간)은 허리를 굽히고 시선을 내
리깔고 있는 하인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어
'그치다', '한계'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신
분제 사회에서 낮은 신분의 사람이 으레
그렇듯 '어렵다', '가난하다' 등의 뜻도 함께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艮자는 사람의 시선이 땅을 향해있는 글자
에 여기에 목(木)자가 더해진 근(根)자는 시
선이 나무뿌리를 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갑골문 자체 그림에서 보면 무의 밑둥에서
뿌리가 자라는 모습이어서 애초에 뿌리라
는 의미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고,
-지도자 단군왕검께서 항상 나무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양(木)과 동이족이 사는 곳을
지칭하는 동북방(艮)이 합쳐진 글자로 ‘동이
족이 세상의 뿌리(根)’라는 뜻을 나타내는
동이족 글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